자유톡

가족들이 성형반대

뿡빵이아

2018.12.18


어렸을 때 부터 남들보다 하체가 두꺼워서 너무 신경이쓰여 결국 돈모아서 허엉무 목표를 잡게되었습니다. 아직 20살이나 성인이 되어서 앞으로 하체비만의 고리를 끊을수만있다면 너무나 하고싶네요.. 중1때 체육선생님이 너는 축구선수같다고 놀린적도 있었고..친구가 서있는 제종아리를 장난으로 툭툭치고 놀란적도 있었으며.. 어딜가나 하체굵은아이들의 에매한 비교대상이 저였습니다.. 대학교들어오니까 종아리에 보톡스를 맞으라는둥 더 심하구요..오늘따라 종아리만보여라는 소리는 기본이구요 ㅋ.. 물론 노력도 하였습니다. 중학교때 키클 나이이지만 식이요법과조금씩운동을해 9키로 감량하였습니다. 비록 ㅠㅠ키는 못컸지만요 ㅜㅠ하지만 표준 식이요법하니 금방 통통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운동을 해도 핏도 건강하구요 .퉁퉁아세요??딱 치마입을때 s는 터질것같고 ..m은 핏이 별로인..바지는 28무조건 허리엄청커요ㅋㅋ 거기서 절때안빠지고 오히려관리안하면 찌네요.. 대학생되니 전보다 신경쓸께많고 아예 비만세포를 줄여주는 지방흡입이 너무 하고싶더라구요 ㅠㅠ 전체비만이 아닌 하체비만인 저한테 너무나 유혹적이였고 저한테 투자한다고 생각하니 돈이 아깝지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가족에게 힘들게 털어놓으니 갑자기 무슨 위험한 부작용많은 성형이냐. 너가 부족한건 전혀없다. 돈이 아까워서 너에게 그러는게 아니다. 너의 심리가 약하다 정신이 약하다며 오히려 정신병원 상담을 보내시네요...그래서 갔다왔어요 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저의 의지는 더 뚜렷해지네요. 지방흡입을 목표로 행복해지고싶습니다. 가족에게 괜히 말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너무 저의 가치관과 다르셔서요..그리고 너무깜짝놀라셨는지 계속 설득을해도 주변사촌들에게 다 말해서 저는 사촌들 신경 쓰이고.. 돌아간다면 가족들 몰래 성형을 할것입니다ㅠ.... 정신이 약한애 취급을 받네요ㅠㅠ하소연할곳이 없어 여기에 글써요ㅠ 그리고 지방흡입 서울전문병원에서 할껀데 부작용심한가요...?바비톡계속눈팅한결과 믿음이 생겼는데 바비분들 말듣고 추천병원 3~4개에서 간추려 상담후 결정할 예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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