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지흡하시려는 분들께-잊어버리기 전에

꾹뀩잉

2018.10.31


저는 지금 허엉무,이중턱 지흡하고 집가는 택시 안이에요! 정신은 말짱한거 같은데 걷거나 허리 숙이면 비틀비틀하네요. 병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수술직전까지의 과정과, 여러분들이 수술을 결심하셨을때 조금 더 신중한 수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잊어버리기전에 수술직전까지 든 생각들을 정리해보려고해요. 1.환복 기초화장까지 폼클렌징으로 싹다지웁니다. 피부땡겨죽겠어요. 여기까진 그래도 각오한거라 약해요. 허벅지는 티팬티,속바지,그리고... 거즈가 덧데어진 테이프..를 가슴에 붙입니다-여기서 상체탈의는 예상을 못해서 1차멘붕. 그리구 위에 가운을 입어요. 전 가슴패드붙이고있는데 다른손님이 비몽사몽했는지 탈의실문을열고들어와서 2차멘붕이었어요. 2.압박복측신 노크를하고 실장님과 웬 남자분이..(당황)들어오셨는데 압박복업체 직원이셨어요. 가슴밑까지 가운을 올려잡고 직원분이 빠른속도로 수치를 재십니다. 그상태로 앞뒤옆 빙글빙글돌면서 슥슥 적히는 수치들보면서 3차멘붕했어요. 3.사진촬영 속바지를 벗고 티팬티상태로 좁은방에서 사진촬영을합니다.4차멘붕.여자분이 찍어주셨지만 이때도 상당히 부끄러웠어요. 전 이때부터 약간 내가 이렇게까지 수술해야하는다린가...? 다이어트해서 뺄까 ㅜㅜ하면서 제 허벅지가 예뻐보이기 시작합니다ㅋㅋㅋ 4.원장님상담 중간에 니들꼽는과정썰은 생략할게요. 원장님과 사진을 보며 상담을 다시하고-5차수치플ㅜ 수술과정동의서에 사인을해야하는데, 저는 첫상담때부터 원장님이 허벅지라인예쁘다고 계속말해주시고 부작용설명해주시는데 무서워서ㅜㅜ 이때도 하지말까...? 사진으로봐도 꼭~할필요까진없는거같은데 ㅜㅜ 이돈을 운동과 주사에 들여볼까 엉엉하는 심정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ㅋㅋㅋ 7차멘붕까지있는데 나눠서 써볼게요! 제스펙은 170에 59.평균이라면 평균, 뚱뚱하다면 뚱뚱한체형이네요. 근데 허리에 살이 별로없고, 승마살이 마치 골반으로 착각되는, 그에비해 종아리가 얇은, 딱 허벅지 살이 허벅지중간보다 윗부분에몰린 닭다리형 체형이라 치마입으면 속이기 쉬운 체형입니다. 승마살을 다 없애기보다 안쪽살을없애서 바지좀 입어보고 싶어서 수술결심했구요. 도망가고싶다고생각한건, 수술전 옛날사진들을 쭉보는데, 170/49키로때 사진보니까 허벅지 위도 빡세게 운동하면 뺄수있단걸 경험해봤기때문입니다. ㅜㅜ결국 운동부족,의지부족이구나싶어서 반성의 시간을 계속가졌어요ㅋㅋㅋㅋㅋㅋ

댓글

(1)
더 많은 시술정보
앱에서 보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기
app_store_googleapp_store_apple
바비톡
주식회사 바비톡
대표이사 신정인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신정인

사업자등록번호 836-86-021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1-서울강남-03497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3 363강남타워 11층
이메일 cs@babitalk.com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 방침
위치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명예훼손 게시중단 요청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범위] 바비톡 서비스 운영
(심사받지 않은 물리적 인프라 제외)
[유효기간] 2024.02.07 ~ 2027.02.06

바비톡은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의료기관이 등록한 시/수술 정보 및 거래 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