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소름돋는 성형외과의원
냐냐냐냐냔8
2026.06.16
안녕하세요 언니들 오늘 좀 소름돋는 일을 당했는데요.. 지방흡입, 실리프팅, 가슴수술, 벨로디 등등 비만과 바디라인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에 상담을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 예약을 미리 했었는데 전날 저녁 10시반에 병원에서 카톡이 와서 예약한 시간을 혹시 30분정도 앞당길 수 있냐고 카톡이 왔습니다. 그래서 일찍 가서 상담실로 들어갔는데 의외로 60대초반? 실장님이 상담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잘 알고 말 하시는 건지 좀 엉성하고 얼굴 지방 흡입관련으로 상담신청을 했는데 자꾸 그게 문제가 아니니 뭐니 실리프팅 10줄에 300인데 이거해라니 또 이것도있고 머도 있고 하시길래 제가 얼굴에 뭘 넣는 건 바라지 않는다. 처진게 아니라 지방이기 때문에 흡입을 원한다. 말하니 그럼 금액이 이런데 갠찮겠냐 해서 효과만 있으면 금액이야 상관이 없다니까 갑자기 열심히 전 후 사진을 찾아 보여주시드라구요 흡입하고 벨로디로 동시에 올려주면 좋다고..그런데 다 몸 사진뿐이라 얼굴 비포 애프터는 없냐니까 자기가 상담을 안 한지 몇년이 되어서 못 찾겠다구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무슨 소린가 했는데 오늘 상담 실장이 여행인지 휴간지를 갔고 자기는 여기 오래 근무 하고 있는 이사라는거에요<< 그럼 더 빠삭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처음에 들어 갔을 때 모니터 화면이 인터넷 옷 쇼핑 중인 화면이였습니다. 암튼 몇분 더 질문과 답을 오가다가 수술날짜는 언제로 잡을거냐하셔서 할거면 제가 말쯤 할 예정이라니까 왜 그렇게 늦게 하냐고 하시길래 당황해서 2주 채 안 남았는데 보통 수술 스케줄이 병원에도 다 잡혀있어서 그 정도 텀 두고 잡는게 제가 너무 일찍 방문한 건 아니지 않냐니까 요즘은 널널하다는거예요..그래서 아 ㅇㅖ..하니 그럼 그날 수술 할거냐하시길래 아뇨 그래도 원장님은 뵙고 상담하고 결정해야할것같다니까 따라오라더니 그대로 원장실 문 두드리더니 지금 상담되냐하고 저를 앉히더라구요. 나이가 좀 있으신 원장님과 상담을 했고. 그 원장님은 좀 산만한 느낌에 고집이있어보이고 불친절함과 자기주장확고한 느낌의 7대3정도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상담 내내 그냥 딴 병원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수술 언제할거냐 오늘 해? 하시는거예요 .ㅋㅋㅋㅋㅋ 내가 살다살다 ㅋㅋㅋㅋㅋ 저 나이 많은 이사도 당황했는가 저 데리고 나가면서 요즘 뭐 원장님 바쁘셔서 정신이 없다고 하시대요 ㅋㅋ 다시 상담실가서 대화 하다가 제가 "원장님이 두분이라고 들았는데 이젠 대표원장님만 계시나봐요 병원 알아보니 성형외과 전문의가 한분 뿐이라고 나와있던데 대표원장님이신가요" 하고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좀 얼굴이 굳더니 그 전문의 원장님은 딴데 가셨다 저희 원장님은 아예 다른 전공이시다 전공 따질거면 딴 병원 가셔도 되요 <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니 뭐 제가 따지는게 아니라요 수술받을 병원 원장님이 어떤 분야를 전공하신지는 알아야하지않겠냐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시더라도 외과 전문의나 피부과 이비인후과전문의도 성형외과 수술을 진행하는 거 아는데 못물어볼거 물어봤냐 이롷게 말하니 전혀! 다른 분야세요 또 이러길래 아니.그러니까 그 분야가 어디에요? 하니 또 어쨋든 여기는 아니고 이쪽이랑은 전혀 다른쪽이세요 근데 무슨 학회 회원이고 뭔 회원 1기고 하길래 아니 ㅎㅎ 그러니까 전혀 다른 어느쪽 뭐하시는 분이요 하니 > "전혀 다른 반대쪽이요 암튼 저희 원장님은 지방흡입을 핸드로 두번을 빼시거든요? 뭘 어떠케하고 저라케하고 ,#^" 이러길래 기가차서 아니 왜 말을 안 해주세요? 하니> 23년을 이 분야에서 했어요. 이러는데.사람 환장할것같은거에요 진짜.... 제가 그래서 아니 말을 안 해주시는 이유가 따로 있나봐요? 하니까 ㅎㅎ.ㅎ.제가 모르니까요 <<<이랬어요 ㅋㅋㅋㅋㅋ와 자기가 이사라고 소개해놓고 말이됩니까 (물론 진짜 모르는 게 아니라 누가 봐도 필사적으로 숨기는 느낌 이였어요) 그때부터 제가 화가 나는게 아니라 소름이 돋는거에요 정신 안 차리고 헤헤 댓다가 여기서 수술이라도 받았으면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러곤 아 ..일단 생각해보고 다시 온다하니 아 예 그러세요 이러고 화난티 내면서 상담실 문열고 저 아직 가방도 안챙겼는데 다음 사람을 부르더라구요... 아니....병원 홈페이지도 멀쩡하규 넓고 인테리어도 잘되있고 그원장 심지어 네이버 뉴스 페이지에 인터뷰기사도 실려있던데 ㅜㅜ 뭐 돈주고 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들...이건 무슨경우에요 ???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에요?? 진심으로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비슷한 경험 가진분들 있나요???? + 그와중에 원장실 들어가서 앉자마자 혹시 가슴은 했냐부터 운을 뗏습니다. 그리고 상담실에서 이사랑 상담할땐 이사가 얼굴지방흡입 전후 사진은 못찾겠다해놓고 여기있다면서 보여준 사진이 실리프팅 사진이였구요 누가봐도 실리프팅 당일 사진이기에 이건 다른거지 않냐니까 아 뭐 이것저것 다한거다 얼버무리더니 실리프팅하고 필러넣으면 비대칭도 고쳐진다고 보여달라고 하지도 않은 다른 분들 전후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이 사람은 엄청 못생겼죠? 이 여자 하기전은 완전 엉망인데 @#%하며 자기 병원 전 환자 고객들을 비하하면서 보여줬어요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정상적인게 없었네요
댓글
(7)
앱에서 보기
사업자등록번호 836-86-021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1-서울강남-03497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3 363강남타워 11층
이메일 cs@babitalk.com
[인증범위] 바비톡 서비스 운영
(심사받지 않은 물리적 인프라 제외)
[유효기간] 2024.02.07 ~ 2027.02.06
바비톡은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의료기관이 등록한 시/수술 정보 및 거래 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