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서빙알바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친절하고
민트도로시
2015.02.17
서빙알바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친절하고 잘해주던 친구가 있었어용... 첨엔 그냥 친구로 좋게 지내다가 어느순간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은근슬쩍 옆에가서 서있고 챙겨주고...14일에 알바중에 몰래 제가 직접 만든 레몬청과 초콜렛을 가방에 넣어주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제 생일에... 걔랑 둘이 얘기를 했는데..... 자기는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계획이 있어서...올해는 그것에만 집중하고 싶다며... 너와 같은맘을 가질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 그래도 너랑 같이 일하면서 웃고 지내면은 좋긴 좋고... 자기에게 이런 마음을 먼저 표현해주고 그래서 고맙긴하다고...미안하다고... 자기는 늘 같은 맘으로 절 대해주고 싶다고 그랬네요ㅠㅜㅜ 어제 괜히 서럽고 싱숭생숭하고...슬펐네요ㅠㅠ 같이 알바하던 동생들은 안타까워하고......... 맘도 시큰시큰하고ㅠㅜㅠㅠ 제 맘 접어야겠지요...ㅠㅠ 가능성도 없는 마음...서서히 정리해야겠네요.... 그냥 슬픈맘에 이렇게 주절주절 남겨보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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