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쌍수 중 마취 풀림
갱쥐Ia7Hy
2025.05.06
쌍꺼풀 수술 중 마취가 풀려 생살을 찢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건 의료사고 아닌가요? 제 친구가 최근 A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면마취 상태에서 수술을 받던 중, 마취가 완전히 풀려버려 생살이 찢기는 고통을 그대로 느꼈고, 울면서 “너무 아프다”고 말했는데도 의료진은 수술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의료진은 “이것도 못 참냐”는 식으로 말하며 수술을 계속 진행했다고 합니다. 수술 후 다음날 솜을 빼러 병원에 방문했을 때, 의료진은 “어제 우셨다면서요? 마취가 안 돼서 수술실 분위기도 좀 그랬고… 일부러 깨웠어요, 눈 다칠까봐요.”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제 친구는 너무 무섭고 당황해서 그냥 넘기려 하지만, 저는 이건 명백한 의료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마취과 전문의도 없는 병원에서, 마취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로 수술을 강행하고, 환자가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무시하는 것이 과연 정상이 맞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 경우, 의료사고로 보고 의료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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