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너무 힘들고.... 죽을용기도 없지만
꿈뻑*
2015.01.29
너무 힘들고.... 죽을용기도 없지만 죽고싶네요... 이세상 어딘가에는 나보다 더 힘든사람들 있겠죠. 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힘들든 난 지금 그게 내 눈엔 안들어와요. 나한텐 옆사람이 다리 부러진 아픔보다 내 무릎이 까진게 더 아프니까. 그래서 주변을 둘러볼 마음의 여유가 안돼요 힘들어요 나는지금 너무 힘들어요 힘들어.... 죽고싶고... 힘들어 아무 생각 없이 살고싶어요 이런생각 안하고. 왜 내가 힘든걸로 내 가족들까지 힘들어야할까. 나 정말 지금 힘들어죽겠으니까... 제발 나에게 나 지금 힘들다는 말을 하지 말아요 힘든 나에게 무슨대답을 바라고 힘들다고 말해요 나도 내 스스로가 너무 힘들어.... 이렇게 우울함을 덕지덕지 발라놓은 글을 쓰니까 좀 나은것도 같네요. 내 우울함이 글에 옮겨 묻어간것같아요. 실제로는 그대로지만... 죄송해요 성형정보 교환하는 어플에 이런글... 익명으로 말할곳이 없어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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