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못생긴 내얼굴을 인정하기로 했다
망고네망고
2017.12.26
신아영씨한텐 미안하지만 달리 비슷한 얼굴이 없어서 올림 (내가 보기엔 신아영은 얼굴도 작고 여리여리한 외모에 몸매가 글래머러스해서 천상여자임) 내얼굴은 저 한쪽턱이 비대칭으로 조금 길고 큰편임 사진찍어도 너무 당당하게 나 긴턱^^ 하고 나옴 거울볼때마다 여기만 잘랐으면 좋겠다고 맨날 만지작거리다가 턱수술하고 나중에 볼쳐짐 와서 흐물거리는 사진 보면 역시 아니다 싶다가 거울보면 또 얼굴이 길어보여서 속상함 여기만 잘라내면 정말 이쁠텐데.. 그렇다고 성형하고 나중에 뼈시릴 생각하니 수술은 너무 무서움 그냥 자연스럽게 뼈가 자라서 예쁜 애들을 보면 너무 속상하고 따지고 보면 다른 여자들도 나를 흘깃 쳐다볼때가 있는데 내가 너무 내 모습을 사랑해주지 못하는건 아닐까? 싶더라 성형 다하고 이쁜 모습으로 남자에게 사랑받는것보다 못생겨도 귀여워해주고 이쁘다고 해주면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내 얼굴 그대로 만족하기로 함 중딩때만해두 반에서 예쁜애로 손꼽혓는데 마의 16세 잘못넘기는 바람에 이렇게 된 내얼굴이 마냥 슬프지만 어쩌겟어 성형 잘된애들 부럽다 못난 내얼굴도 응원해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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