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오늘 성형 안하고 이쁜 여자애 둘봄
망고네망고
2017.12.19
내 얼굴은 원래가 눈 크고 화려한 스타일인데 요즘은 이쁜 애들도 더 이뻐지려고 하나씩 고치잖음? 아무튼 다들 성형하고 그러니까 그다지 내 얼굴이 빛을 못보는 느낌 마의 16세 겪으면서 나도 시술이 약간은 필요한 얼굴이 됨 예를 들면 그냥 턱 보톡스 정도 그러는 중에 오늘 정말 이쁜 사람 둘을 봄 왜 이뻤냐면 원래 사이즈에서 깎거나 화려하게 만든 스타일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이쁜 느낌 그대로인거 앎? 쌍수를 한 얼굴은 과하게 화려하거나 쌍수로 예쁘려는 느낌이 지배적인데 수수한 쌍커풀이나 예쁜 얼굴에 오히려 화장이 못받춰주는 이십대 초반 느낌 아 진짜 이쁘더라 요즘은 그런 애들이 이쁜 것 같음 수수하게 과하지 않게 요즘은 90년대 메카들같은 얼굴이 안나오나 했는데 예전처럼 화려한 이목구비의 미인들이 사라진게 아니라 눈에 안띄게 되어버린거임 솔까 성형한 애들 너무 눈에 보이지 않음? 익숙해져서 아무렇지 않은거지 알긴 알지 그래서 수수하면서도 예쁜 느낌의 오밀조밀하고 조그마한 스타일이 빛보는 것 같음 사막에 오아시스 찾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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