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다이어트땜에 우울하고 미치겠어요(긴글
듀언잉
2022.09.13
정말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어요 현재 169에 79키로에요,,, 어릴때부터 통통했는데 대학생때 살이 계속 찌더니 16년도에 최고 90이라는 숫자를 보고 충격먹었어요 충격을 먹긴 했지만 그때는 백수라서 취업에 집중했고 키토산 먹으면서 80까지 뺐어요 그때 사진 보면 눈두덩이도 돼룩돼룩,,, 그러다가 취업하고 운동을 해볼까 하여 18년도에 마이다노 홈트 시작했어요 나가서 하면 안갈까봐 퇴근하고 바로 운동시작했고 약속있는 날도 퇴근하고 운동하고 씻고 다시 화장하고 나갔어요 마이다노 1년정도로 75까지 뺐었고 바지 사이즈가 널널해져서 두 사이즈나 줄었었어요 그러다 대학원을 갔는데 대학원을 가니 운동할 시간에 없길래 유명하다는 동내 한의원 다이어트 환을 먹었어요 하는 말은 식이조절,, 뭐든지 반만 먹우래요 그때 77에서 또 75까지 뺐었요ㅠㅠ 그러다 환고 꿑나고 또 살이찌고 20년도에 삭센다를 알게되어 삭센다를 했눈데 그때도 또 79에서 76까지 뺐어요 그러다 삭센다도 비용이 너무 부담이라 끝나고.. 지방흡입은 무서워서 흡입대신 지방분해주사 (ㅇㅍㅇ) 맞았어요 우울감은 이때부터에요 80에서 75까지 뺐으니 주사때문인지 살쳐짐이 심각했고 맞았던 바지 사이즈마저 작아진 대참사가 일어났어요 그렇게 주사도 끝났는데 작년 말 친언니 결혼식이 있어 다이어트 한약으로 유명한 ㄴㅂㅂ 먹었요 그때도 80에서 76으로 빼서 겨우겨우 원피스 입었네요... 그나마 마지막 다이어트인 ㄴㅂㅂ 먹고 사이즈 좀 줄었길래 올초에 또 했는데 내성이 생겼는지 식욕은 그대로고,,, 6월부터 다시 삭센다 하고 있는데 몸무게는 79 그대로입니다,,,,, 저 너무 한심하죠??? 근데요 저 진짜 열심히 하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5월부터는 필라테스 매일매일 가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그대로에요ㅠㅠㅠㅠㅠ 심지어 분해주사 전 맞았던 바지들도 하나도 안맞고 늘 사던 쇼핑몰 바지 못사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배는 늘 빵빵한 느낌이에요,,, 아침은 안먹고 점심은 회사밥 저녁은 간단하게 두유나 쉐이크,,, 이런데도 왜 안빠지나요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고 눈물만 나요 제 나이 31살에 젤 이뻐야 할 시기에 다이어트로 우울한 나날만 보냈어요 이제 진짜 너무 힘들어서 지방흡입을 해볼까 하는데,, 부산에 유명한 병원 소개 마구마구 부탁해요ㅠㅠ 정말 너무 우울하고 진지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이어트 약(나비약 등 항정신약 말구요) 유명한 곳 있어요?? 정말 너무 힘둘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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