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연애를 하는데 만남으로써 무의미하다는

몽실☆

2014.11.05


연애를 하는데 만남으로써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를 만난지는 올해로 2년 머하믄서 만났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남자네 집에 놀러간게 제일 많네요 헤어진다 해도 나이가 적지 않아 새로운 남자를 어찌 만나야 할지도 두렵고 얘를 만나서 결혼 해서 행복 할까라는 의문도 들고요 제가 현재 야간일을 잠깐하는데요 그전에는 주간 주간일 할때도 머하믄서 시간을 보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어디 놀러가거나 영화를 본지가 언제인지..2년 만나믄서 놀이동산 가본적 없고 축제 갔은거 두번 갔네요 잠잔게 제일 많고 남자친구네 집에 인사를 가서 그 집에선 제가 첫째 며느리로 생각하는데요 이젠 걔네 집 놀러가믄 어머님과 같이 차리고 먹고 정리는 어머님이랑 같이하고 설겆이 제가 하고 어머님 방에 들어가시고 남자친구 담배피러.. 아버님이 저 보고 싶다고 해서 집에 놀러가믄 밥만 드시고 방에 들어가시네요 제가 부정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야간 들어간지 1개월 됐는데요 이 1개월동안 주말에 잠안자고 만나믄 저 피곤하다고 만나믄 밥먹고 자는게 끝으로 저에겐 무의하다는거에요 1~2주에 하루를 쉬는데..저는 남자친구 볼 생각에 제 담아 자믄서 만나는건데 너무 자는걸로 비중을 차지하니.. 그래서 제가 오늘은 집에서 쉴께 이러믄.내가이래서 자기가 야간일하는게 싫다 이리믄서.. 전 야간일 해서 남자친구테 피해 안주거든요 근데 만남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드니.. 저번주에도 같이 있는데 아버님이 저보고 싶다고 했대요 그래서 이번주에 같이 간다고 제겐 묻지도 않고 말하는거에요... 서울나들이 같이 가기로 하고선... 평소에도 아버님어머님 바다 놀러가신다 머 잡으러가신다 머 따시러가신다 하믄 같이 가자고 제게 묻는사람인데 나중에 결혼해서는 집에 자주 갈꺼 같고 더 나아가서 애기 낳으면 자주 갈꺼 같고 저희 집엔 놀러갈 생각도 안하고 혼자 너무 많은 생각을 갖고 있는건가요? 남자들 결혼하믄 더하믄 했지 덜하진 않는다 결혼하믄 효자된다 그러는데..왠지 얘도 그럴꺼 같고..제가 너무 부정적일까요? 제가 쉬는시간에 급히 쓰는거라 제 말의 요점을 알아 주셨음 좋겠어요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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