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엄마가 소름끼침
dishhss
2022.08.04
나한텐 무뚝뚝한 엄만데 22살 아들은 맨날 쪽쪽 뽀뽀하고 남동생 자고 있으면 옆에 끌어안고누워있음 막둥이라 예뻐하는 거겠지만 난 우리아빠가 좋지만 그러면 소름돋을거같아 나한텐 무뚝뚝해서 더 별로야 ㅋㅋ 나한텐 내가 직장에서 있던 얘기하면 내 직장다닐땐 어땠냐면~~ 내가 남자친구 생긴 얘기하면 내가 더 인기 많았는ㄷ 어쩌구~~ 이런 나한텐 무뚝뚝하고 쿨한 엄마 이미지라 더 소름돋음ㅋㅋ 결론은 남동생을 좀 성인으로 키웠음 좋겠어;; 차라리 나한테도 저런 엄마였으면 소름 안 끼쳤을거임 동생한텐 진로, 공부, 군대시기까지 이래라 저래라 정해줌 (워낙 순하고 주관없는 스타일 ㅇㅇ) 직장다니면서 가족이랑 사는데 내 방들 치워져있거나 서랍 사소한거 엄마가 만지는거도 요즘 너무 신경쓰이고 소름끼치는데 진심으로 남동생 애기처럼 키우는 모습이 나에겐 불편해서 독립 생각이 들어.. 나스스로가 너무 나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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