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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차구매 당일 나한테 꽃다

짜짜융

2016.08.03


6월11일..차구매 당일 나한테 꽃다발선물을햇지 그당시 토요일 나 출근날 너에게 전화가왓엇지 한번만 다시봐달라고..난 싫다고했지 다시봐줄그럴일없을거라면서.. 정확히 15일 아직도 그여자랑 알콩달콩 통화도 했더라ㅎㅎ정말 날 잡고싶었던 마음이 있었는지 의심될정도로 너무 다정스런 통화내용이었어 지금 이런말꺼내기엔 너무 늦엇기야햇지만 왜 또 난 배신감이 드는지..아 어떻게 알앗냐고 우연히 음성녹음 앱을 눌럿더니 나랑 통화한 음성녹음이 많이 저장되있길래 하나 하나 들어보면서 이땐 이랫엇구나저랬엇구나 생각을 하면서 또 하나를 클릭했더니 내목소리가..아니네? 그번호 하나하나 눌러가면서 다들었어 그냥 안눌렀어도됐는데 후회할거면서..또 알면서 누르게되더라 음.. 그냥 느낀건 나한테 하는말 똑같이 별 다를거없이 나한테하는행동 똑같이 하고있다는거..또 너무 다정스러운거 말로표현이 안될만큼 그 순간 움찔했어 그 내용 다 들어보면서 웬지 그여자 만날당시 카드내역이 너무궁금하더라구..혹시나하고 쭉 올려봤어 5월22일 한창 그여자랑 연락하고있을 당시엿을텐데 모텔이란 내역이 찍혀있더라구..2만원..? 이만원이면 대실이였을텐데 아님 하룻밤인가? 오빠 성격엔 혼자 갈 사람도아니고 남자랑 둘이 갈 사람도아니고 단지 피곤해서 대실잡고 쉬러갈사람도 아니였을텐데말이야..그럼 누구랑갓을까 전에 나한테 했던말 기억나?내가 그여자랑 잤냐고 물었을때 절대안잤다고했던말 그말이갑자기 생각나더라 휴..근대 내 머릿속엔 온통 백프로잤을꺼라고 생각이드는걸까 카드내역보고 확실히느꼇어..이제 화 내고싶지도않아 다만 오빠가 진실만을 말해주면 오히려 누그러질것같아 지나간 얘기지만 내가 직접 듣고 본 결과 좀많이 마음이 무거워지네 혹시나했던건데 역시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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