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전 26 남친은 27 입니다..남친이
앙기모띠❤️
2016.04.07
전 26 남친은 27 입니다..남친이 자격시험준비와 막학기 학업때매 가장 힘든시기일때 예민한데 저는 저대로 징징대는바람에 폭파하고 결국 헤어진지 2주차에요 원래 남친이 자기 맘이 많이 식은건지 모르겠다 시험이랑 학업이외엔 생각하기싫다 우리 너무 안맞는거같다 넌 너무 징징거린다..시간을 가져보자 했었는데.. 제친구이자 그사람 친구가 통화해보더니ㅜ말투가 맘 정리한거같다고 상처받기전에 저보고 정리하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맘에도없는말로 그만하자했더니 남친이 동의하더라구요 그후에 후회하고 삼일후에 톡했더니 이미끝났다고 얼른 정리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그 중요한 시험이 끝나는 토요일에 다시얘기하자고 제가 그러는바람에 그러기로했는데.. 물론 만날라고는 안하겠죠.. 첨에는 막 매달릴라구 하다가.. 그냥이제 오빠 놓아주겠다고.. 오빠가 표현못하는거 징징거리지말고 이해하고 오빠가 부족한부분 채워주면서 내가 더 많이 표현할걸, 안그래도 생각이 많고 힘들어하구 속마음도 말 잘 못하는사람인데 맘을 털어놓을수 있을만큼 편한 연인이 되지 못해서 미안했다. 헤어지고 바로는 내 감정만 생각했는데 이젠 날 다시 돌아보게되었다. 지금 쿨한척하는거 맞다 오빠 아직 많이 사랑한다. 하지만 이겨내보려한다 스스로.. 그전에는 다른 누군가로 대체하려했지만.. 그전에 맘 닫혔던거 오빠가 열어줘서 너무 고마웠고 오빠 통해 많은거 배운다.. 시간지나고 이여자랑 사귀었던거 후회하지않을정도로 나 많이 성숙해지겠다. 오빠랑 좋은 추억이 많았기에 악연이 되고싶지않다. 언젠간 나중에 마주치고 필요한 날이 온다면 웃으면서 과거얘기하며 밥먹을정도로 되고싶다. 철없는 동생 그동안 함께해주고 행복하게해줘서 고맙다. 많은 깨달음 줘서 고맙다. 시험 꼭 잘되길 바라고 서로 꼭 성공하자 라고 말하려고요... 좀 횡설수설하지만.. 그사람한테 좋은사람으로 남고싶네요... 무작정 못잊겠다고 잡으면 악연이될거같아서.. 추가적으로 조언도 부탁드려요 바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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