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고백후기 4탄..
보건교사안으녕
2020.10.27
광대랑 사각턱 깎으려고 결심했는데 엎어야되나 ㅠㅠㅠ 몇년전부터 돈모으면서 윤곽 꼭 하자 싶었는데 ㅠㅠㅠㅠ 그분은 아직 내가 수술하려고 하는건 모르는것같아 ㅠㅠㅠ 그래도 평소 배려해주고 매너도 좋으시고 내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주시는 분이라 ㅠㅠㅠㅠ 성형한다해도 별말 없을줄알았는데 ㅠㅠㅠ 좀 싫으신가봐 ㅠㅠ 아직 성형한다고 말하진 않았는데 ㅠㅠ 내가 새벽에 통화하면서 떠봤거든? 성형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나보고 성형한곳있냐고 혹시라도 있으면 말해달래.. 자긴 너무 싫대 ㅠ ㅋㅋ... 그래서 시술 받은거 말했더니 그것도 너무 싫대 ㅠㅠㅠㅠ 근데 솔직히 말해줘서 고맙다고.. 앞으로는 그런거 하지말래 ㅠㅠㅠ 자존감 낮아보인ㄴ다고 뭐라뭐라 하는데 그모습에 솔직히 정떨...어질뻔했어 아니 이미 정이 떨어졌을수도 ㅜㅜㅜㅜ 너무 배려없어.. 내가 성형을 했을수도있는건데 내 반응도 안살피고 무작정 싫다고 하는게 좀.. ㅠㅠ 의기소침해지고 작아지더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곽은 내 버킷리스트였고 하루이틀 고민한것도아니고 내 자신을 위해서 할거야 ㅠㅠㅠㅠㅠ 그분이 이해안해준다면 그분이랑 더 만나고싶지않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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