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고백후기들고왔오 ㅎㅎ
보건교사안으녕
2020.10.21
ㅋㅋㅋㅋ 밥먹고 영화도봤어 밥은 내가 먹고싶은걸로 골랐어 ㅠ 그랬더니 양식, 한식, 중식, 일식 별로 아는 맛집이 있더라구 ㅋㅋ 평소에 맛집 잘 찾아다니나봐 ㅠㅜ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마라샹궈 먹고싶다하니까 딱 자기 아는곳 있다면서 거기로 갔어 ㅎ 고민할필요도없구 민망하지도 않아서 넘 센스있고 멋있다고 느꼈어 ㅠ 배려쩌는듯 ㅠㅠㅠㅠㅠ ㅋㅋㅋ 웃겼던점은 ㅠ 마라샹궈 젤 매운맛으로 시켰는데 내가 중국식 매운음식엔 강하단말이야 하나도 안매웤ㅋㅋㅋㅋ 근데 그분은 좀 매웠나봐 ㅠ ㅠㅠㅠ 음료수에 물에 거의 물배채우는줄알았어 ㅠㅠㅠ 매운거 못먹냐고 물어보니까 못먹는데 ㅠ 근데 맛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대체 어떻게 와본거야.. 그냥 자기가 찾아본건가 싶더라구 미치뉴ㅠㅠ 너무 설레지않아? 성격이 그냥 내가 생각한거 그자체야 넘 스윗.... 카톡은 솔직히 재미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냥 그분이랑 일상을 공유한다고 생각하니까 넘 편안해지고 힐링되는 기분이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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