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2017년 유명 피부과 진료비과잉청구
스트레스받
2020.08.17
2017 년 의료 금액 사기, 지금 보상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도 까지 삼수 생활을 한 뒤, 2017년도에 22살이 되었습니다. 친구들보다 늦게 대학생활을 하게 된 터라 먼저 대학생이 되어 예쁘게 꾸미고 다니던 친구들이 부러웠고, 알바비를 모아 어린 마음에 필러 시술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당시 많은 성형외과와 피부과 후기들을 검색하며, 많은 고민 끝에 청담에 위치한 병원을 선택했었어요. 그때는 갓 삼수를 끝낸 학생이었기 때문에 청담에 있는 병원을 선택하면 부작용도 피하고 결과도 드라마틱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그곳에서 사기를 당했어요. 필러 1cc를 122만원에 맞았습니다. 정말 1cc요. 사실 1cc인지도 모르겠어요 양쪽 광대와 턱이 이어지는 부분에 조금씩 맞고 시술이 끝났습니다. 시술 내내 의사분께서 저와 나이가 비슷한 본인의 딸 이야기로 공감대를 만들고 자상하게 대해 시술이 끝나고도 어리둥절한 상태로 결제하고 나온 기억이 있어요. 시술 받은건 아무도 못알아봤어요. 차이가 없어서. 왜 그렇게 상황파악을 못했냐고 질책할수도 있겠지만 상황이 그렇게 물처럼 흘러갔습니다. 그렇게 제가 큰마음먹고 모아둔 돈은 날아갔고요. 당시 부모님 몰래 하려 했던 시술이었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구하지 못하고 마음에 묻어두었었습니다. 3년정도가 지난 지금 이 일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자문을 받고자 하는 이유는, 그 의사분이 유튜브를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기분이 나빠서 단순히 [채널 다시 보지 않기] 를 눌렀었는데요, 계속 그 의사분이 제게 노출되더군요. 그분을 볼때마다 사람좋은척, 양심적인 의사인척 하는 것이 너무 화가 나서 보상받고 싶습니다. 당시 의료기록이 있다면 뭐라고 써놨는지도 궁금하고 .. 솔직히 122만원어치 필러가 얼굴에 주입되지 않은건 지금 얼굴이 증거인데 정말 너무 화납니다.
댓글
(8)
앱에서 보기
사업자등록번호 836-86-021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1-서울강남-03497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3 363강남타워 11층
이메일 cs@babitalk.com
[인증범위] 바비톡 서비스 운영
(심사받지 않은 물리적 인프라 제외)
[유효기간] 2024.02.07 ~ 2027.02.06
바비톡은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의료기관이 등록한 시/수술 정보 및 거래 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