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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답답해서 여기라도 올려보네

앙찡

2015.09.12


진짜 너무 답답해서 여기라도 올려보네요.. 일년정도 동거한 남친이 있는데 어제 제가 본집간사이에 모르는여자를 뭐 어떻게 꼬셨는지 어플인지는 모르지만 모텔을 같이간걸 알아버렸네요ㅎ...진짜 너무 믿었던 사람인데... 어제부터 한숨도못자고...진짜 솔직히 다 헤어져 쓰레기네 이러는건 아는데 진짜 막상 너무 믿었고 사랑했던사람인데 진짜 실감이안나고 뭐라고 말로설명할수가없네요 이제전 어떻게살까요 도와주고싶어서 대신 빛도 져 줘줬는데.. 이걸 갑자기 혼자 감당해야한다하니 진짜..죽고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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